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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유아교육대학원 양성과정 이번학기 시작이 좋은이유!







안녕하세요! 오늘아침에 출근을 하는데 유치원에 아이들이


등원하는 모습을 보았어요. 저희 집 바로 앞에 유치원이 있기 때문인데요.


작은 유치원생들이 종종걸음으로 열심히 등원하는 모습을 보고 잇으면


신호등을 기다리는 와중에도 기운이 나곤 합니다.






그리고 항상 문앞에 나와서 아이들의 인사를 받아주고 함께 반가워


해주시는 교사분이 계시는데요. 보면서 드는 생각이 저분도 유치원정교사를


취득하셨겠지? 라는 생각이 드는데, 약간 직업병같은거 같아요.















사실 초등학교때 자기가 하고싶은 희망직종을 적을때 여자아이들은


유치원선생님이 생각보다 많이 나오게 되는데요. 그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희망하지만 어떤 과정을 거쳐서 될수있는지는 모르더라고요.






그래서 과정을 알려드리는건 물론이고, 지금 시작하시면 좋은 이유도


함께 설명을 드리려고합니다.이에 맞춰서 주제는


'유아교육대학원 양성과정 지금이 유리한 이유'로 시작해볼게요!















먼저, 저는 순서를 역순으로 해드리려고해요. 최종 목표에서


'어떻게하면 꿈을 이룰수있을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그 방법을


찾아가는 식으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부분 최종목표를 병설유치원에서 교사가되거나, 직접 유치원 개원을


목표로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별거 아니라는 생각이 들수 있지만


대우나 급/여적인 면에서도 안정성이 좋다보니 나라에서 운영하는


공립유치원을 희망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에는 임용고시까지 넘어야하는데요.


대부분의 학습자분들의 경우에는 응시자격조차 안되는 경우가


많고, 조건조차 모르기도 합니다. 

















임용고시의 조건은 쉽게 보면 사범대를 졸업하거나, 교원자격증이 있으면 가능한데요.


이는 오늘 제가 알려드리고있는 유아교육대학원 양성과정을 통해서 정교사를취득해


가능하기도 합니다.






그럼 여기까지 본다면, 병설유치원에서 활동하기 위해서는 임용을 통과해야하며,


시험을 보기 위해서는 교원자격이 필요하다는 결론까지 오게 되었는데요.


이렇게 역순으로 기억하는것이 기억에 오래남는다고 합니다.

















다음으로는 본격적으로 유치원정교사2급을 취득하는 과정을


알아보도록 할건데요.  보통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아동들에게


기본적인 교육들을 실시해주는 유치원이기 때문에 자격이 되지않는


사람들에게 이런 중요한 업무를 맏길수는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그에 걸맞는 교육과 훈련을 통해서 정식으로 조건을


갖춘 교사가 필요해짐에 따라서 객관적인 조건을 세우게된것이


해당자격입니다.















취득과정의 경우에는 몇가지 방법이 존재합니다. 보통 대학교에서


3년제 이상으로 교육을 수료하셔서 취즉하는 방법이 있지만,


어릴적부터 '나는 유치원교사가 꿈이야!'라는 직선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는 이상은 관련학과로 진학하신 경우가 적습니다.






그렇기에 많이 선택하시는것이 유아교육대학원 양성과정입니다.


그 이유라고한다면, 다시 대학을 들어아기 위해서 많은 준비가


필요하기도하고 난이도적으로 쉽지많은 않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졸업시에 최종학력에서 차이가 나게 됩니다. 경쟁사회에서


원장이나 학부모의 기준으로 볼때 학사의 전문인력과 석사의 전문인력


중에서 한명만 선택해야한다고 한다면, 당연히 후자를 선택하지않을까요?






이러한 차이들이 발생하기 때문에 대학원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고, 특히 지금처럼 유치원이나 교사가 포화상태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을때 큰 메리트가 될것입니다.















이제는 교대원 진학까지 왔는데요. 그럼 응시자격을 갖춰서


필요한 준비과정을 알아보고 직접 준비해서 진학을 해야겠죠?






기본적으로 대학원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경우가 태반이더라고요.


보통의 경우에는 4년제 졸업장인 학사를 가지고 있다면 희망하는


전공으로 진학이 가능하지만, 유아교육대학원 양성과정의 경우에는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그건 바로 동일전공이어야 합니다. 아이들은 가르치는 일이기에


아동학이나, 유아교육 등등 관련 학과의 학사가 있어야합니다.






하지만 지금 글을 읽고계신 분들은 관련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사실 저도 아동학이랑은 관련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쉬우면서도 단기간에 필요한 조건인


아동학학사를 얻어야합니다.















이때 우리가 이용해야 할것은 학/은/제 입니다. 모두 성공을위해서


꿈을 위해서 나아가고 있는데 그 조건중에서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한다면, 고개를 돌리실건가요?






대부분은 관심있게 쳐다보게될건데요. 여기서 오늘의 주제처럼


지금 시작하면 좋은 이유가 나오게 됩니다!















학점 이수과정을 보면 알수가 있는데요. 고졸이나 전문대를 나오신 분들의경우


0학점부터나 아니면 이수한 학점에서 이어서 140학점을 만들면 가능합니다.






하지만 4년제졸업자는 타전공제도를 통해서 전공학점 48학점을 이수해서


진행이 가능한데요. 이때 알고계셔야 할점은 이수제한에 대해서 입니다.















1학기동안에는 최대한 가능한것이 24학점이고, 그뒤로는 1년에 42학점


까지 이수가 가능한데 사실 6학점이 부족하게 되죠.






하지만, 년도가 바뀌게된다면 8과목 다음에 다시 8과목을 들을수가


있기 때문에 24학점을 두번 이수하여 총 48학점을 완성하게됩니다.


지금 시작한다면 이러한 장점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2학기 과정으로 타전공이 가능하기 때문에


'유아교육대학원 양성과정 지금이 유리한 이유'가 완성되는것이죠.


 




아무래도 학력이 그보다 낮은 전문학사나 고졸의 경우에는


학기가 늘어나게 되지만, 학습자별 상황에 맞춰서 단기간으로


진행이 되기때문에 크게 차이가 발생하진 않으니


시작해서 열심히하겠다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준비없는 결과는 없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말중에 한가지가


'노력한다고 누구나 성공하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성공한사람은


모두 노력한 사람들입니다.' 라는 말이 있는데요.






그럼 노력에 운이따랐던걸까요? 저는 노력하는 방법이 달랐다고


생각이듭니다. 두가지가 합쳐졌을때 극대화된 효과가 나온다고 생각됩니다.






학우님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저희가 옳은길로 함께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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